Ba. 히토바리시 리카
까맣게 그을린 피부에 고양이 입이 특징이다, 콧잔등과 뺨에 주근깨가 나있다. 자연 갈색의 머리칼에 더듬이 부분만 노랗게 탈색했다. 어깨에 겨우 닿을 단발머리지만 평소에는 높게 양갈래로 묶고 있기 때문에 잔머리가 흘러나오지 않기 위해 뒷머리에 핀을 덕지덕지 붙였다. 키가 또래에 비하여 크긴 하지만 자신은 크게 개의치 않는 듯 하다. 성격: 파악하기 힘든 고단수, 자존심이 강한, 손재주가 좋은, 숨겨진 오타쿠 파악하기 힘든 고단수: 좋은 리스너, 하지만 자신의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는다. 공개되어 있는 정보도 매우 적은 편이며 진짜 이름이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것도 이 때문이다. 그녀의 생각이 어떤지 알 수 있는 사람은 그녀뿐일 것이다.자존심이 강한: 부모님의 성격을 물려받았다(!). 오냐오냐 키우는 외동딸인..
2019.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