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사사키 소라

 -옷은 주로 루즈핏의 밝은 푸른색 니트에 날씨가 춥지만 않다면 노란 반바지를 입는다. 추운 날에는 긴 하얀 바지를 입으며 여러겹 입기 때문에 펑퍼짐한 모습이 된다. 선글라스는 꼭 빼야 될 상황이 아니면 항상 쓰고 있다.

성격:

오늘 하늘은 맑음! 밝은 하늘! / 활발함, 적당한 하이텐션 / 약간의 독특한 사차원

 "오늘 하늘은 맑음! 밝은 하늘!", 그가 자주 하는 말대로 그는 항상 밝았다. 적당한 하이텐션을 가지고 활발했으며 마치 화창한 맑은 날씨 같았다. 때로는 사차원처럼 독특한 면이 있으나 대체로 평범하고 밝은 고등학생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감정 표현이 다양하지만 단순하기도 해서 안좋은 기분이었다가도 금방 풀리기 마련이었다.

기타:

성적 - 중상위권

특기 - 유도 유단자

- 평범한 집안의 유일한 예체능으로 디제잉에 대해선 천재적인 능력이 보인다. 다만 약간의 음치 때문에 노래로는 잘 나서지 못하고 있다.

- 자주하는 말로는 "오늘 하늘은 맑음! 밝은 하늘! (今日の空は晴れ! 明るい空!)"  가 있으며 말투는 "~하소!" 혹은 평범한 반말을 주로 사용하며 추임새로는 "와따~!" 혹은 "Yo~!" 를 종종 쓴다.

- 특유의 독특한 형태를 한 선글라스가 본체라는 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