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하나키 세이라
2019. 3. 16. 17:58ㆍMember/메르헨티카(Märchentica)
(밴드 단체 의상)
(사복(임시!))
어둔운 청록색 머리에 반묶음 트윈테일 헤어를 하고 있다.
동글동글 앳된 얼굴은 하얀편이고 오렌지색 눈이다.
왼쪽 눈 밑에는 점이 있다.
성격: [ 소심한 / 부끄럼 타는 / 친절한 / 감수성이 풍부한 ]
조금 소심한 성격에 부끄럼을 많이 탄다.
작은 칭찬만 해줘도 얼굴이 빨개지며 말을 더듬기도 한다.
가리는 사람 없이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단정하게 행동한다.
남의 감정에 잘 공감하며 함께 웃고 울 수 있고 작은 일에도 기뻐한다.
기타:
가족 ::
부모님, 본인(외동)
부모님과 사이는 좋은 편이며 워낙 조용한 성격으로 말썽 한번 안피운 착한 딸로 자랐다.
학교랑은 조금 거리가 있는 저택에서 살고 있으며 집안은 부유한 편이다.
학교생활 ::
1학년 재학중으로 성적은 중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교우관계도 좋은 편이다.
버릇 ::
두 손을 모으고 있거나 언제나 버릇처럼 옷차림새를 정돈한다.
즐겨입는 옷차림 ::
깔끔한 블라우스에 치마나 원피스를 주로 입는다.
호칭 ::
대부분 이름이 아닌 성으로 부른다.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하면 이름으로 불러준다.)
밴드를 하게 된 계기 ::
키리와 음악상가를 둘러보다 우연히 마주친 소라에게 영입되었다.
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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